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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300]저녁식사는 하셨나요...

犬足을 넘어서 | 07-21 21:06 | 조회수 : 678 | 추천 : 3

현관에 들어서니

코끝으로 풍겨오는 버터의 구수한 냄새..

처가에서 가져온 햇감자를 어떻게 먹을까 고민하는거 같더니

오늘 저녁으로 이렇게까지 만드어 내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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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하다 이제 집사람 자랑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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