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S-C로 계속 밀고 갈거라면 후지처럼 확실한 렌즈 로드맵을 알려주던지
아니면 풀프레임으로 갈거면 펜탁스나 소니처럼 풀프레임 로드맵을 알려주어야 할 시점 같네요.
풀프레임을 미루고 당분간 4K와 APS-C를 주력으로 간다면 기존 유저에서 APS-C를 확실히 지원하겠다는 액션이 필요해 보입니다.
그것은 렌즈의 로드맵 발표가 핵심이고 그럴려면 후지처럼 성능 좋은 단렌즈 라인업을 조기에 구축해야 합니다.
24mm와 4K에 어울리는 손떨방 되고 AF 성능 좋은 35mm와 56mm 단렌즈 3종 세트는 있어야할 라인업이고
동영상을 위한 조리개 F4급의 16-80, 16-100 같은 파워줌 렌즈도 필요한 렌즈라 생각됩니다.
렌즈 라인업이던 풀프레임 계획이던 기존 유저를 계속 삼성 카메라에 잡아둘 수 있는 액션이 있어야 할 시점 같습니다.
조용히 가만 있으면 안될 시기 인데 렌즈 발표도 없고 벌써 하반기인데 아무런 액션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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