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정보

레이어닫기

[nx300]딸의 방

犬足을 넘어서 | 08-06 12:16 | 조회수 : 649 | 추천 : 5

어제 하루종일 고생한 생각을 하면서

몸을 추수리기 위해 오늘 아침운동은 생략...

홀로 거실로 나와 앉아 있다보니

딸아이의 방으로 아침햇살이 살짝 들어온다

이 햇살이 지나가기 전에 얼른 카메라를 가져와 찍어보고

매일되는 엄마의 잔소리에도

꿋꿋이 모른척 하는 아이의 정리안된 방을 들어가 본다

연지야...

그래도 아빠는 네가 이쁘고 네방이 정겹다...^^ 

▣▣


▣▣


▣▣


▣▣


▣▣


▣▣


▣▣


▣▣


▣▣

 

접기 덧글 18 접기
SNS 로그인

이전글 다음글 목록

맨위로

이전이전 956 957 958 959 960 다음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