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犬足을 넘어서 | 08-06 12:16 | 조회수 : 649 | 추천 : 5
어제 하루종일 고생한 생각을 하면서
몸을 추수리기 위해 오늘 아침운동은 생략...
홀로 거실로 나와 앉아 있다보니
딸아이의 방으로 아침햇살이 살짝 들어온다
이 햇살이 지나가기 전에 얼른 카메라를 가져와 찍어보고
매일되는 엄마의 잔소리에도
꿋꿋이 모른척 하는 아이의 정리안된 방을 들어가 본다
연지야...
그래도 아빠는 네가 이쁘고 네방이 정겹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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