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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300]철이 지나는 곳에서...

犬足을 넘어서 | 08-11 18:48 | 조회수 : 578 | 추천 : 4

아무리 덥다고 해도

계절의 절기는 이기지 못하나 봅니다

입추를 지나 처서를 바라보고 있자니

아침 저녁으로 한풀 꺾인 더위를

실감해 봅니다...

오늘 외근중에 잠시 짬을 내서

연꽃을 찍으러 가 보았더니

연꽃도 세월을 이기지 못하고

새로운 계절을 받아 들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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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아직은 덥네요

저녁시간만은 즐겁고 시원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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