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저는 당하고만 사는 걸까요.... ㅠㅠ
몇년전 대구 들렀을때도 와방님과 무소유님께 얻어만 먹고 왔는데......
작년 대전 들렀을 때는 꾸준히걷기님 말빨에 혹해서 죽치고 앉아 있다가 계산할 타이밍 놓치고 걍 와 버렸고...
얼마전 큰맘먹고 찾아간 원주에선 천원짜리 한 장 못 꺼내보고 소고기만 잔뜩 얻어 먹고.....
이번엔 세르피코님께 당했더랬네요. 세상에. 가방을 팔아 놓고 돈을 안 받으시는 이런 부당 거래가 있다니.... ㅠㅠ
아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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