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분들이 계신지는 모르겠지만) 다들 개강 잘 하셨나요?

 

저는 개강때문에 지금 엄청 피곤하네요. 

 

개강기념 저번주에 혼자 출사나갔다 온 사진 올려봅니다.

 

사실 출사를 제대로 나가본거는 태어나서 처음이라 어색한 사진도 굉장히 많고, 제가 원하는 느낌이랑 전혀다르게 사진이 나오는 경우도 꽤 있었습니다.

 

그래서 팝코의 전문가분들께서 한번 봐주시 조언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머릿속에서는 '이런 느낌을 담자' 라고 해도

 

실제로 찍으면 너무나도 다른 결과가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아직 갈길이 멀구나' 하고 계속 생각하게 되네요.

 

아무쪼록 잘 봐주시고 따끔한 지적 부탁드립니다.

 

장소는 한밭수목원입니다.

 

 

 

#1. 제비사진찍고싶은데... 자전거찍기 싫은데...

 

 

 

 

 

#2. 빨간맛

 

 

 

 

#3. 주작

 

 

 

 

#4. 수박서리

 

 

 

 

#5. Variety

 

 

 

 

#6. 아슬아슬

 

 

 

 

 

#7. 아슬아슬2

 

 

 

 

 

#8. 조력자

 

 

 

 

 

#9. 시간은 아름답다.

 

 

 

 

 

#10. Waterfall

 

 

 

 

 

#11. Waterfall2

 

 

 

 

 

#12. As above so below.

 

 

 

 

 

#13. 집에가야되는 데

 

 

 

 

 

#14. 운동량보존

 

 

 

 

 

#15. 표면장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