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한점 없는 화창한 날씨라 공원한바퀴 돌면서 찍는데 먼가 이상한 점이 보여서 조리개 조이고 찍어보니 똑같은 부분만 점같은게..

가방에 블로어 있어서 렌즈 불리후 블로어질 해봤지만 안되더군요.

센터 크리닝 받을려면 작전역까지 가야해서 일단 귀환후 삼각대에 카메라 고정하고 에어 스프레이 2통있는거(둘다 바닥의 잔여량이더군요)로
혹시 모를 액체분사대비 여러번 분사해보고 점찍히는 부위만 집중분사하니 하나는 너무약해서 안되고 다른 하나로 한 3초 부니까 떨어지더군요 휴~
테스트 해보니 사진에 점도 안생기고 잘 해결된듯 해서 다행 입니다.

그래도 안전한건 센터가는 방법이니 센터 가까우신분들은 센터 이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