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로브 리뷰를 보던중

새롭게 배운 카메라 신기술이 있습니다

분명 야외촬영예시였는데 스트로브를 하늘로 향해서 찍으셨더군요

그러면서 스트로브로 발광하고 찍은 사진, 발광없이 찍은 사진을 올렸는데 본인말로는 엄청난 차이라했는데 정말 두장이 똑같더군요

언젠가 초행성이나 은하계에 존재하는 별에 그빛이 소멸되지않고 살아서 부딪힌다음 다시 돌아오면 분명 차이가 날텐데 아직 시간이 걸리나보내요
그리뷰덕분에 겔럭시바운스를 배웠습니다 아무나 따라하기힘든 기술이죠

그분덕에 광량계산뿐만 아니라 빛의 속도도 계산해야함을 배웠네요
빛의 속도c=2.99792458×108 m/s

괜히 전문리뷰어가 아닌듯


#별은#내가슴에 #졸려서#뻘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