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마스터 1기를 하면서, 일단 렌즈는 받아왔으니 뭐라도 결과물을 남겨야해서 일단 카메라를 들고 나오기는 하는데..

습도가 높은 이 무더위는 정말 숨이 턱턱 막히네요 ..

정말 아무것도 하기 싫을 정도의 더위네요 ..

그렇다고 집안에서 렌즈만 보고 있으면 아무것도 안나오니, 들고 나와서 뭐라도 찍기는 해야하는데..

앞으로 고생길이 훤하네요 ...

퇴근하고 집 앞에서 찍은 샘플들 올려봅니다.

일단, 화질이 미쳤네요 .. 예전에 1635F4를 쓸 때와 비교는 안될 정도로 좋고 ..

캐논 1635F2.8 LIII을 쓰는데,, 묘하게 더 좋은거 같기도 하네요..

이 부분은 나중에 좀 더 비교 테스트를 해봐야겠어요 ..

더위 먹지 않게 조심합시다..

insta : @kimsaehan
여행에세이 brunch : www.brunch.co.kr/@mysnap
사진 갤러리 wwww.kimsaeh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