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 300 os에 5dmark3메고 갔던 곳인데 ..
금유령에 a7r2로 다시가게 되었군요...
그래도 몇시간 지나니 무겁긴합니다...
들자마자 무거워시던 120-300조합과는
피로도가 다르긴하네요... 하..용감하기도 했지요...
그때는 손목이 저릿저실 팔과 어까도 그랬는더...
이번에 그정도는 아니고 팔아프네... 머고간 어깨도 아프네 정도었습니다. 플래시에 금유령 a7r2 배터리5개 와 후지xpro2 18-55 xf56.2에 배터2개는 역시 모겁내요

친구들이 모두 빵꾸내서 혼자갔지만 나름 힘들고 외로웠습니다... 그랬다고요... 잊지않겠다.. ㅜ ㅜ


금유령이 포커싱이 느리단 이야기가 있는데..
사실인듯하고요.. 다만 행사장애서 컨티뉴어스에 아이af달았을때 a7r2에서도 충분히 사용가능합니다. 네 충분히지만 3세대가 더 ...
ㅜ ㅜ 그래도..특히 별움직임이 없는 이정도의 행사장에서는 문제가 되지않는군요..

다만.. 정말 가끔 뒤에 행인이나 배경등으로 초점을 잃거나 뒤에 맞았을때는 모델로 다시 초점복귀하는데
제법 시간이 걸리네요... 그래서 바닥으로 향해서 최소로 돌린후 다시 맞추는게 빨르다는팁을 김현수 작가님께서 주신듯하네요.

사진은 5장뿐이라.. 혹 조금더 보실분은 아래링크로 와주세요.

m.blog.naver.com/neolunar/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