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은 넘 덥다는 홍스님 조언으로 마카오 3박 일정으로 다녀왔네요

7년만에 해외여행 이었습니다  날씨도 많이 덥지않고 딱 좋네요

원레는 친구랑 체코 가기로 와이프 허락 받았다가 캔슬되어 갔다온 마카오 입니다

결론적으로 와이프랑 지유가 넘 좋아해 저도 기분 좋았네요

마카오는 유명 호텔이 많쵸 누구나 아는 이태리 스타일 베네시안리조트,프랑스풍 빠리지엥등 저희 숙소는 유아용 풀 과 셔틀버스가 잘되어 있는
스튜디오시티 라는 호텔 이었습니다

더 저렴한곳도 있으나 메이져 호텔중 가성비가 좋앗으며 여유 잇는분은 빠리지엥 이나 여성 취향저경의 wynn palace 추천합니다

아점으로 wynn palace 호텔 뷔페입니다 여성 취향의 이쁜호텔로 음악분수로 유명하죠 저녁은 넘 비싸서 점심으로 잔반적 만족합니다 ㅎ


이쁜 디저트들


하몽도 있더군요 전 고수 든건 못먹어 하몽이랑 딤섬만 흡입 했네요 ㅎ


지유랑 물놀이 후(여기 유아용 풀 은 잘되어 있습니다)


세나두 광장으로 고고 마카오 필수코스죠 ㅎ 야경은 베맀네요 ㅠ 삼각대 거치 촬영했는디 ㄷㄷ


타피오카 든 밀크티 인증 ㅎ 좀더 시원했슴 좋겠네요 상점이 영세하여 위생은 장담 못합니다


기대헸던 에그타르트 부산에서도 많이 먹어본지라 쏘쏘네요 ㅎ


예상했던 진~한 향의 우육표 딱 그맛입니다 3만원치 사서 숙고에서 맥주랑 ㅎ


마지막 숙소 맞은편 빠리지엥 에펠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