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랍니다!
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그간 잘들 지내셨지요! 정말 눈코뜰 새 없을 정도로 바쁜 것은 아니었는데
이상하게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아 한 동안 그냥 멍때리고 살았습니다. ㅠㅠ
거기에 역대급 무더위에 에어컨을 넘 많이 틀고 살아서 그런가 냉방병에 걸려서 골골 ㅠㅠ
(직장 에어컨이 아주 빠방합니다. ㅋㅋ)
요즘 넘 사진을 만지지 못해서 쌓인 사진들이 많은데.. 뭐 부터 작업을 할까 하다가
지난 주말에 찍었던 다연양 사진부터 올려봅니다.
벌써 몇 번째 담는 다연양이지만 찍을 때마다 항상 새롭지만.. 그 눈빛 하나만큼은 변하지 않더라구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눈빛 ㅎㅎ
작업할 사진은 많은데 일단 몇장만 맛뵈기로 올려봅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
(가로 사진은 클릭하시면 좀 커집니다. ^^ 두번째 사진은 모델최초 막 자고 일어난 컨셉..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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