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Snapshot

하카타항에서 하선 후 버스를 타고 숙소가 있는 아라토 부근으로 이동합니다.

 

 

 

02# Snapshot

버스안에서...

일본 버스는 대체로 느긋해서 좋기도하고 답답하기도 합니다 :)

 

 

 

 

 

03# Snapshot

버스안에서...

광각류 렌즈는 들이대는 즐거움이 큽니다 :)

 

 

 

 

04# Snapshot

E마운트의 광각줌 라인업이 sel1635z와  sel1224g, sel1635gm이 갖춰져서 구색은 맞춰졌는데

아직 한가지씩 아쉬운 점들이 있지요. sel1635z는 28~35mm 구간의 화질과 고정조리개 4의 한계점,

sel1224g은 고정조리개 4와 망원단 24mm가 아쉽지요. sel1635gm은 범용성은 좋은데 가격과 광각단 2mm가 아쉽구요 ㅎㅎ

 

여튼 대안을 찾다보니 14-24art+mc-11까지 와버렸는데, 무게와 부피를 제외하곤 근 5개월동안 아주 잘 쓰고 있습니다 :)

 

 

 

 

05# Snapshot

태양을 피하는 방법

지하도로 들어가면 됩니다 -_-;

 

스테인드글라스 삘의 인테리어가 재미있었네요. 그리고 조명빨이나 인테리어의 분위기 자체가 참 좋더군요.

 

06# Snapshot

이동간에 캔디드로 슥슥 담다보니 사진이 흔들흔들~ 거립니다 ㅎㅎㅎ

 

 

 

 

 

07# Snapshot

숙소가 위치한 오호리 호수공원 부근, 아라토까지 다 왔습니다. 출근시간대라 그런지 행인들이 많네요.

 

 

 

 

 

 

 

 

 

 

 

 

 

08# Snapshot

숙소 호텔에 캐리어 및 짐을 맡기고 다자이후로 향합니다.

 

 

 

 

09# Snapshot

텐진에서 열차를 한번 갈아탔네요.

친구놈이 후쿠오카 유학생활도 해봐서 잘 아는지라 그냥 따라만 다녔습니다 ㅎㄷㄷㄷ

 

 

 

 

 

10# Snapshot

이동간 캔디드스냅은 요 정도만하고 이제 다자이후로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