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Snapshot

텐진 부근에서 전철을 이용해 다자이후로 갑니다.

 

 

 

 

 

 

02# Snapshot

다자이후 역에 도착하니 푸른하늘에 뭉게구름이 참 좋습니다.

 

 

 

 

 

 

03# Snapshot

일본의 전철역에는 뭐랄까, 특유의 느낌이 있습니다.

 

 

 

 

 

 

04# Snapshot

텐만구로 들어가는 길.

도리이에서도 '일본풍'을 잘 느낄수가 있죠.

 

 

 

 

 

 

05# Snapshot

자세한 연유까진 잘 모르겠으나 다자이후 텐만구에서는 소 동상이 유명하다더군요.

 

 

 

 

 

 

06# Snapshot

푸른 연못이 아니라 초록초록 연못이라 조금 아쉬웠죠.

 

 

 

 

 

 

07# Snapshot

무슨 터널같은게 있어서 냅다 담았는데,

이걸 뭐라고 해야할지도 모르겠네요 ㅎㅎㅎ

 

 

 

 

 

 

08# Snapshot

이건 왠지 밤에 와야 예쁠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ㅎㄷㄷㄷㄷ

 

 

 

 

 

 

09# Snapshot

텐만구로 들어갑니다 :)

 

 

 

 

 

10# Snapshot

출렁출렁 흔들흔들

 

 

 

 

 

11# Snapshot

친구놈이 말하길, 일본풍이 물씬 나는 전통지붕모양이 참 좋다고 하더군요.

저게 아마 히와다부키라고 하는 건데 일본 전통 건축의 지붕쌓는 방법이었죠.

나무껍질을 겹쳐서 쌓는 방법이고, 기와 지붕에 비해서는 내구도가 약한 편이라고 했던것 같네요.

 

여튼, 전통적인 고유의 볼거리는 참 좋습니다. 그것이 무엇이 되었건 간에요 :)

 

 

 

 

 

12# Snapshot

적당히 흐리고, 적당히 날리는 스냅.

 

 

 

 

 

13# Snapshot

경건한 순간.

 

 

 

 

 

14# Snapshot

텐만구 뒷뜰 관광객모드 인증샷 (Feat. 친구놈)

 

 

 

 

 

15# Snapshot

적당히 묻어버리기 + 어안끼고 뻘스냅 놀이

 

 

 

 

 

16# Snapshot

보기엔 시원한데... 육수 좀 뽑았던 무더운 날이었음돠 ㅎㄷㄷ

 

 

 

 

 

17# Snapshot

이른 아침이나 밤에는 텐만구의 모습이 어떨런지 궁금하네요.

 

 

 

 

 

18# Snapshot

뭐, 이번 여행준비는 친구놈이 알아서 다 한지라 그냥 군말없이 따라다니기만 했지만요 ㅎㅎㅎ

 

 

 

 

 

19# Snapshot

도리이 너머의 푸른 하늘과, 텐만구 앞 거리모습.

 

 

 

20# Snapshot

텐만구 앞 거리스냅.

 

 

 

 

 

 

21# Snapshot

텐만구 앞에서 핫플이라는 스벅인데, 나무젓가락으로 익스테리어&인테리어한줄 알았네요 ㅎㅎㅎ

워낙 찾는 사람이 많아서 한컷 담으려고 한참 기다렸습니다 ㅎㄷㄷㄷㄷ

안쪽은 들어가보지도 못했구요 :)

 

 

 

 

 

 

 

 

22# Snapshot

친구따라 텐만쿠 한바퀴 잘 보고 왔습니다. 이제 텐진쪽으로 돌아가야겠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