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달이 참 밝고 구름도좋아 넋놓고 감상하다 잠들었네요~
이제는 잠이 쾌적한  날씨가 되었습니다
얼마전까지 미친듯이더웠던여름에
쉬는날마다 아이들데리고 여기저기 다녔던곳 중 한 곳을 올려봅니다

카메라 맛사지를 좀 해줘야 하는데 어색함이 좀처럼 없어지질 않네요~


















외국같은 한국의 외국스런 곳












날씨도 건물도 느낌도 외국스러운건물이라 담아봤습니다.












이 날 날씨는 소화전이 터져서 비라도 내려야 살만할만큼 미친듯이 더웠던 하루였더랬죠^^












실제 외국인이 거주하는지는 모르겠는데 외국의 어느마을처럼 잘 만들어 놓았더라고요~












왠지 모르게 정돈된 느낌을 담고 싶었던 그때의 마음











한 그루의 나무가 절실하던 한여름의 가운데서 새삼 나무의 중요성을 느끼게 됩니다.












같이 간 아들도 한컷!!











딸도 한컷!!












영국 스톤헨지를 다녀오고 싶지만 저렴하게 다녀오고 싶으신분은 이 곳 추천합니다^^



좋은주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