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랙간만에 가족여행이 벌써 다음주네요 ‘ㅅ’/
이것저것 마무리하고 여행준비를 위해 준비물 리스트를 만들면서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되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여행 가기전에 일 마무리할거 하느라 일이 많네요 ~ ‘ㅅ’/
오래간만에 유럽이라 두근두근대고 긴장됩니다. 생각해보니 근 15년만에 다시 가보는 곳들이네요 ㅋㅋㅋ
(아 학회나 공부하러 갔던거 뺴고 여행으로만요)
필름카메라 들고가서 사진을 몇장 못남겨가지고 왔었는데.. 이번에는 디지털 카메라니 사진과 영상 많이 남겨서 와야겠네요.
여행 준비하게되니 렌즈/카메라 고민은 사진찍는 사람들의 숙명인가봅니다.
이번에는 얌전히 20mm와 2875 두개만 들고가 볼까 하고 있어요.. 거기에 보너스로 삼양24mm 구겨넣고 가야죠 ㅋ
그러다가도 1224 들고가야하나 싶다가도 1224랑 별로 안친해서 냅두고 가야하나 싶기도하고 .. 복잡합니다. ㅎㅎ
준비하면서 갑자기 생각이나서 겐트와 브리헤 사진으로 오래간만 출석해봅니다.
회원정보
아이디 : scolor22***
닉네임 : 에그타르트
포인트 : 146916 점
레 벨 : 최우수회원(레벨 : 6)
가입일 : 2015-05-14 15:01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