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라 하면 액자정원의 호센인이 유명하지만 그곳 가는 길에 있는 쇼린인. 원래 호센인도 쇼린인의 부속 승방이라는군요.







관리인이 아침청소 중이라 자리를 비워서 입장료는 밥그릇에 자진 납부






거의 본당 하나 밖에 없는 절입니다.







본당의 금불상







동일본, 쿠마모토 대지진 회복 기념 종이학. 근데 여행 오기 전 기록적인 폭우에 그 후 태풍에 홋카이도 지진까지 일어났습니다;;









이끼와 수풀이 적당히 덮힌 정원. 가도 되지만 밟기 왠지 조심스러워 떨어져서 구경만.







쇼린인은 아니고 쇼린인 옆의 불당 하나만 달랑 있는 곳. 여긴 문이 닫혀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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