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a7m2에 FE55.8, FE1635z, FE70300g 탐론2875, 삼양MF 85.4 를 보유하고있으며
취직후 직장생활 연장목적으로 13년도에 a7을 할부로 지른것을 시작으로 6년째 조용히 눈팅하며 활동중인 회원입니다.
여행 및 취미목적으로 사진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장비를 늘리면서 특별히 일이 있지않는이상 제습함에서 잠만자는 카메라들을 보며
처분을 생각하고있습니다. 일상은 불편해서 잘 들고다니지 않게되고 막상 촬영목적으로 나가는경우는 극히 드물고
혼자하는 여행이 아니고서는 맘대로 멈춰서 촬영을 하기도 힘들고 일행에 방해가 되는거같기도하구요
또 정작 풍경같은경우 그냥 눈으로 보질못하고 뷰파인더를 통해 보고있다보니 현재를 제대로 못즐기고 있다라는 생각도 들어서 생각이 많았습니다.
그러하여 모든 장비를 처분하고 이번에 새로 출시한 리코GR3 나 RX100m5 두개중 하나를 영입해서 데일리로 들고다닐까 합니다.
두개중에 추천해주실만한 기기가 있거나 목적에 부합한 또다른 기기가 있다면 추천부탁드립니다.
혹은 사진생활에 새로이 마음을 다잡게되는 질타도 감사히 받겠습니다.
미리 댓글달아주시는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회원정보
아이디 : asch70***
닉네임 : 삼족오[三足烏]™
포인트 : 614635 점
레 벨 : 골드회원(레벨 : 5)
가입일 : 2015-05-15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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