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여행을 위해 24105G를 구입해서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참.. 종잡을 수 없는 곳이네요. 아침에는 날씨가 좋은 오후에는 폭우가 오고

리조트는 날씨가 너무 좋은데 택시를 타고 시내 나가니깐 시내는 비가오고 하늘을 봐도 저쪽은 구름하나 없는데

제가 있는 위쪽은 먹구름으로 비가 오고 적응이 안되는 날씨네요. ~~ ^^

그래도 한국과는 비교도 안되는 깨끗한 미세먼저 하나 없는 너무 좋은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이번 여행은 관광이 아닌 휴양을 목적으로 가서 첫날만 투어를 하자 했습니다. 그래서

사진은 많이 찍지는 못햇지만 짧고 굵은 와이프가 더 있고 싶어 하는 아쉬운 여행이였습니다.

첫날 Grab를 이용해서 택시를 타고 다녔습니다. 첫날만 아침부터 저녁까지 택시를 16번 탓네요. ^^

그래도 비용은 2~3만원으로 저렴해서 좋았습니다.

처음으로 소니가 아닌 외도 중인 바디 Z6(TZE-01) + 24105G 조합으로 다녀왔습니다.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편히 사용하기에 좋았습니다.


[촬영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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