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오면서 이번 코로나 사태같은 경험은 겪어보지 못했네요.
메르스, 신종바이러스, 조류독감 이런 것들 조금만 조심하면서 지내고 생활에 큰 영향을 받았던거 같은데
이번에는 정신적, 재정적, 육체적으로 많은 피로감을 느낍니다.
다른 분들도 다 마찬가지 이실거 같은데 셀프 희망 뽐뿌를 넣기 위해 오래 간만에 포스팅 해봅니다.
많은 사람들이 주의하고 순시를 하여도 코로나는 사그러들지 않고....
파란 하늘 아래 뛰놀러 나가고 싶어도 "유리(코로나바이러스)주의"라 막혀있지만....
조만간 소중한 사람들과의 거리가 다시 복원되어 파란 하늘, 맑은 공기 아래서 즐겁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기를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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