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주도 여행에서 가장 중점을 둔 포인트는 다랑쉬 오름 일출이였습니다.

김주원 작가님의 다랑쉬오름 일출 소니 CF를 보고 저도 꼭 한번 촬영해보고 싶었습니다.

당시 김주원 작가님도 여러번 도전해서 촬영을 했다고 하였는데 저도 역쉬 여행 일정중 4번이나

정상에 올라갔습니다. 숙소를 제주시, 서귀포, 성산, 동제주 이렇게 4군데를 있었는데 성산에 있는 2박은

내 비가 와서 실패하고 제일 먼곳에서 새벽에 1시간 ~ 1시간 30분 운전하고 가서 힘들께 4일 중 하루 겨우

촬영했습니다. 아쉬움이 많이 남아서 인지 다음번에 다시한번 올라보고 싶네요. (와이프가 무지 싫어 했습니다.)

이날도 역쉬 오전에만 날씨가 잠깐 좋고 오후에는 비가 내리네요. 날씨가 좋을때 소천지와 외돌개까지 촬영하였습니다.


[촬영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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