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9 쓰면서 이건 내가 사진을 찍는건지 알아서하는건지 넘 편해서 사진찍는 재미가 없더군요
Gr3 들이고 가볍게 살다가 영상좀찍을려고 a6400에 짐벌달았는데 여행한번 다녀온후 코로나로 장롱행
a9쓰다가 a6400 쓰니 셀카찍는건 좋은데 나머지는 아무래도 차이가 많이 나서 눈높이를 많이 낮출수있는 좋은 기회였네요
a7c 출시한다길래 혹시몰라서 발표전날 a6400 정리하고 기다렸는데 그동안 gr3만 쓰다보니 액정고정형에 뷰파도 없어서 눈높이는 더 낮출수가 있었네요
결정적으로 저번주 와이프랑 에버랜드 다녀왔는데 와이프사진이 초점나간 결과물보고 열받아서 다시 소니로 맘을 굳혔네요
요즘 사진생활도 넘 지루한 기분이 들어서 일부러 a7c 를 구입했네요
다시 좀 열심히 찍으러 다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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