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으는데 3개월 정도 걸렸네요. 장터링과 이벤트 할인 등등 총동원한 결과입니다.
록시아 35/50 예판으로 샀었는데 예쁜데 당시엔 금전적 부담이 있었고 수동의 묘미를 몰라서 금방 내놨는데
이번에는 아예 빚더미에 앉아서 팔아치워야 할 상황이라도 되지 않는 한 같이 갈 거 같습니다.
재밌게도 초기에는 가장 수차가 심한 35를 돈값 못 한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35를 제일 편하게 쓰고 있네요.
물론 그때보다 훨씬 싸게 사서기는 하지만요. 25보다는 21이 더 좋은 거 같고, 85도 조리개 빼곤 좋네요.
25, 50은 약간 평범한 느낌인데 화각 갭을 채우기 위해+깔맞춤 하기 위해 어쨌든 구했습니다.
이로써 록시아, 바티스 전 화각을 다 모았군요.(+50.4ZA) 제발 자이스가 시리즈를 더 내지 말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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