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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104 접기
밀렝
카메라만 세대, 컴퓨터 세대, DAC플레이어에, 아이패드, 핸드폰 등 운용중인 디바이스가 종류도 다양하고 그만큼 파일 관리가 쉽지가 않습니다. 특히 포터블 기기들의 파일 전송이나 백업등은 매번 여간 귀찮은일이 아닙니다. 와이파이 전송 된다고 해도 한세월이고 용량도 부족하고 세상이 아무리 좋아져도 여전히 파일관리가 난망한데 편의성이 대폭 강화된 샌디스크 SSD같은 제품이 있다면 정말 유용한 꿀템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어거스트러시
무게와 사이즈가 일단 굉장히 인상적이네요. 외장하드가 아무리 좋다한들 크기가 크고 무거우면 휴대하기 너무 번거롭죠. 이런 면에서 [New SanDisk Extreme Portable SSD E61]은 소비자의 요구사항이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한 제품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속도도 굉장히 빨라서 웬만한 작업을 이 제품에서 바로 처리할 수 있을 정도네요. 게다가 USB-C 타입 채용이 너무 반가운 소식인 것이, 요즘 맥북이나 아이패드는 한번 구매하면 용량 확장이 불가능해서 외장 SSD가 필수인데, 속도/안정성/휴대성을 모두 잡은 이 제품을 같이 가지고 다니면서 작업하면 용량에 대한 문제가 말끔히 해결된다는 것이죠. 정말 완소템인 것 같습니다!
2020-12-11 17:55
참새∂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대부분 사진기 하나쯤을 들고다닌다고 생각합니다.
제노도토스
여행을 갔을 때 대량으로 사진이나 영상을 저장하고 전송하기 위해 외장하드를 가방에 챙겨서 다녔습니다. 그런데 밖에서 오랫동안 이동하는 경우 충격을 받는 일이 많기 때문에 때때로 오류가 발생하거나 심한 경우 고장나서 외장하드에 저장된 자료를 몽땅 날려버리는 일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sd카드를 따로 여러개 갖고 다니기도 하지만 내구성이란 측면에서 여전히 불안함이 있었습니다. 용량의 한계도 있고요. 이런 문제점들을 고려해볼 때 샌디스크의 휴대용 SSD 제품이 출시되어 정말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SanDisk Portable SSD E81을 보니 일단 IPA55 등급의 방수,방진 또 X-ray와 충격방지 기능이 있어 내구성에서 기존의 제품보다 훨씬 뛰어나 앞서 언급한 충격으로 인한 오류나 고장으로부터 자료를 보관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게다가 점점 고해상도의 사진과 영상의 저장 수요가 많아져 고용량의 저장장치가 아쉬운 적이 많았는데 최대 2테라의 대용량은 보기만 해도 넉넉함이 느껴집니다. 용량뿐만 아니라 그에 걸맞게 최대 2000MB/s의 빠른 읽기, 쓰기 속도로 답답함없이 빠른 전송이 가능한 것도 마음에 듭니다. 내구성이 뛰어나고 대용량에 고속 전송까지 가능한 포터블 SSD는 그동안 아쉬웠었던 기존 제품의 단점을 일거에 해결해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게다가 크기도 아담해서 더 좋네요. 앞으로 여행다니면서 사진촬영을 할 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동안 샌디스크에서 출시했던 메모리스틱, 마이크로 sd, USB 제품들을 잘 이용했었는데 이번 포터블 SSD는 그 어느 때보다 큰 기대가 되는 제품입니다^^
2020-12-15 09:38
유지-
우선 디자인과 사이즈가 맘에 드네요.
kara-pink
샌디스크 1TB pro 모델 쓰고 있는데 정말 빠르고 좋습니다. 솔직히 2TB 짜리가 필요한데 가격 때문에...
엉터리맨
SndDisk Extreme Portable SSD E61 제품이 정말 효율적일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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