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관리자[퀴즈이벤트] 팝코넷 회원 대상 퀴즈 이벤트
"퀴즈의 정답과 함께 나만의 백업 노하우를 이벤트 게시물에 댓글로 남겨주시면
추점을 통해 총 22분을 선정하여 "WD MY PASSPORT BLACK / RED 1TB(각 1명),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Tall 기프트콘(20명)"을 드립니다.
하비홀릭'(2)월드백업데이' 입니다. My Cloud 를 백업용으로 사용중이었는데, 서비스 종료 메일을 받고서 여러가지 생각중입니다.만, (다른일처리 하느라 깊이 생각은 못해봤습니다.) WD 의 My Cloud 가 개인적인 백업으로는 추천할만한 백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원히 남기고 싶은 사진같은 경우엔 M-Disc 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덜 중요하지만 빈번히 백업이 필요한것은 포털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구요.2022-03-31 11:06
자유본능정답 2번 월드백업데이
저는 사진을 찍으면 먼저 보정작업을 위해 노트북으로 이동 저장하고 작업 완료되면 외장하드디스크에 원본과 보정본을 모두 백업합니다. 블로그 포스팅에 사용한 사진은 별도로 마이크로SD카드에 저장하고 휴대폰으로 관리합니다.2022-03-31 13:47
노하우라기 보단 저의 백업루틴은...
저는 사진과 순수미술을 전공했기 때문에
필름스캔한 데이터용량이 2TB정도 되고요,
가족사진이 5TB입니다.
영화를 병적으로(?) 소장하고 있는 매니아여서
지금 살펴보니 대략 해당데이터가 50TB정도 되네요.
(물론 OTT서비스도 2개 이용하지만 소장과는 느낌이 틀려서요)
이중 백업까지 하는 데이터는 스캔본과 가족사진인데
재작년까지는 4Tb짜리 HDD에 다들어갔는데 용량이 넘쳐서 결국 8Tb하드 두개에 백업하고 있습니다.2022-03-31 15:56
제 경우 정해진 날짜에 반드시 백업을 하고, 특별히 백업의 필요성이 발생하면 백업을 합니다.
백업은 작업용 PC에 1차로 하고 외장하드에 2차, 클라우드에 3차 이렇게 3중백업합니다.
무엇보다 '안정적인 저장장치에 규칙적인 백업'이 중요한것 같아요.2022-03-31 18:22
시오니빠정답 : 2번 월드백업 데이
저는 한달에 한번 정기적으로 백업을 하고 있어요. 요즘에도 바이러스문제가 많네요. 웹서핑이 많다보니까 더 그런거 같구요.
저번달에도 WD 외장하드 하나 구매했는데 안정적이고 좋은거 같아요. 벌써4개째 ^^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 많이 해주세요!2022-04-01 01:52
레드샤크정답 : 2번 월드백업데이
2단계로 백업을 하고 있어요. 중요한 문서나 사진같은 경우는 구글드라이브를 통해 관리하면서 안정성이 높은 나스하드를 구입해서 따로 정리하고 있어요. 외장하드로해서 백업시에만 연결하는 방식으로요. 바이러스나 해킹과 같은 공격으로 인해 자료가 소실될 위험이 있어서 정기결제를 통해 백신을 구입해서 사용하면서 컴퓨터를 보호하고 있고요. 그래도 가장 신경쓰는 부분은 백업. 한번만 실수하거나 잘못되도 자료가 소실되기 때문에 평소에 꾸준히 관리하는 습관을 들이는 게 중요한 거 같아요.2022-04-01 03:11
주기적으로 데이터를 USB 나 외장하드에 백업을 하구요
방금 만든 따끈따끈한 중요 데이터는 바로바로 백업해서 데이터 소실을 대비하고 있어요
카드형 usb도 자주 사용하는데 외부에서 노트북으로 간단한 작업완료시 즉각적인 백업을 하는데 휴대성도 좋고 유용하더라구요2022-04-01 11:35
저는 주로 데이터를 컴퓨터에 저장 후 외장HDD나 SSD에 백업을 하는 편입니다.
Raw파일 용량이 한번씩 부담이 될 때는 정말 안 쓸 거 같은 경우는 Jpeg로만 처리를 합니다.
그나저나 최근에 영상을 찍기 시작했는데...이게 용량 먹는 속도가 사진이랑은 차원이 다르네요 ㅎㅎ2022-04-01 23:18
사진과 영상의 데이타 백업은 너무나도 중요하기 때문에 시간적 순서에 따라 분류된 원본 RAW/JPG 파일 저장을 첫 번째로 합니다. 하지만 바이러스와 랜섬웨어 등을 대비해서 HDD를 안에 고정하는 것이 아니라 PC본체 외부에 HDD를 연결할수 있는 커넥터에 필요할 때만 해당년도 HDD를 연결하여 사용 및 백업을 합니다.
그리고, JPG 파일만 따로 다 모아서 2차백업저장을 하여, 불이나거나 위급시 바로 가져 나갈 수 있게 휴대용파우치에 따로 보관을 하여 위급시 백업저장장치를 사수할 수 있게 긴급대비용을 만듭니다.
마지막으로, NAS는 아니지만, " 구글폰 1 " 을 통하면 원본 백업을 통해 " 구글포토 "에 용량에 관계없이 모두 다 백업을 할 수 있고, 여러기기에서 다운받거나, 1차/2차 백업에서 소실될 경우를 대비한 최후의 보루가 되기 때문에 가장 이상적인 백업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이처럼 1차/2차/3차 백업을 통해 그 동안 찍어온 모든 사진과 영상을 안전하고 다양한 경로로로 저장하므로써 소중한 데이타를 지키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도 소중한 데이타를 잘 지키고, 더 좋은 방법이 있다면 더 많이 알려서 공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2022-04-06 02:58
기분좋은데이정답. 2번 월드백업데이
예전에 랜섬웨어로 중요한 데이터가 날라간 적이 있어서 데이터 백업이 정말 중요하다는 걸 새삼 느끼게 되었는데요.
그래서 정기적으로 백업을 하는게 정답인거 같더라구요. 정기적으로 백업하는게 번거로울수도 있지만
빠른속도와 안정성이 뛰어난 WD 외장하드를 이용하면 걱정없더라구요.
3월31일 데이터 보존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지정한 월드백업데이! 꼭 기억하도록 하겠습니다.
* 이벤트 공유 https://blog.naver.com/kmocarina/2226973318392022-04-11 10:31
2015년 말에 랜섬웨어에 걸려서 데이터의 절반 가량을 통째로 날려버린 후로 백업에 좀 집착하게 되었습니다만, 이게 생각보다 쉽지가 않네요.
우선 사진 및 동영상은 그 때부터 유료 서비스를 통해 무제한 업로드가 가능하게 됐고, 그 외의 중요 데이터는 압축 후 다른 곳에 복사하는 방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사실 클라우드 백업이 좋긴 하나, 아직 유료로 쓸만큼은 아니고 원드라이브 기본 5기가 계정으로 자주 쓰는 데이터는 그 곳에 정리중입니다.
전반적으로 좀 부족하단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조만간 8년간 써온 (아직도 쌩쌩하네요...) 노트북을 대체할 새 노트북을 구매하면서 외장하드도 고용량으로 구매해서 넉넉하게 백업 및 정리하려고 합니다.
별건 아니지만 팁을 하나 공유하자면, 폴더 째로 압축해서 (분할 압축도 좋고요) 압축 파일을 복사하면 복사 속도가 더 빠르더라고요...2022-04-12 08:58
저는 아직 오프라인 외장하드를 사용하고 있어요. 보통 집에서만 사용하기 때문에 잃어버릴 일이 없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클라우드 백업도 한번에 실수로 없어지거나 혹은 계정만료로 없어지는데반해 아직은 외장하드로 이용하는 백업은 전통적이지만 오래 동안 파일을 보관할 수 있는 방법 같습니다.2022-04-12 09:26
1차 백업은 외장하드에 하고 2차는 클라우드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외장하드도 보존 기간이 존재하고 시간이 지나면 하드 인식이 안 되거나 데이터 손상이 발생하는 경우가 존재하더군요. 그래서 더 중요한 것은 클라우드에 추가 백업을 합니다.
클라우드도 PC 동기화 하면 랜섬웨어에 걸리는 경우도 있더군요. 정말 데이터 관리 어렵습니다.2022-04-12 10:51
컴퓨터를 잘 모를때는 날려먹은 자료가 한두개가 아니지요
요즘은 시간도 없다보니... 그동안 가지고있던 저장강박에서 조금 벗어나려고 하고있답니다
꽤 많은 자료들을 지우다보니 몇년동안 한번도 안열어본것들도 있더라구요
그러다보니 부족하다고 생각했던 외장하드의 용량도 늘어나고 여유가 생기는걸 느꼈답니다
저만의 백업노하우는!! 많은것을 저장하지 않는다! 랍니다
정말 필요한것만 남기고 지우는것도 저장강박에서 벗어날수있는 방법중에 하나지요
그리고 아이의 사진이나 다시 구할수없는 특별한 자료들만 외장하드에 보관하는데
파티션분리같은 시스템을 이용하기보다는 물리적으로 2개이상의 장치를 이용한답니다
각각 다른 용량의 외장하드를 이용해서 중요도에 따라서 2회. 3회 를 복사해서 늘려나가는 방식이지요
절대 구할수없는 아이의 사진같은경우는 똑같은 사진을 3개의 외장하드에 각각 저장해놓고말이죠
저장하는 내용을 줄이고 물리적으로 추가로 저장하는게 가장 좋은 백업 노하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2022-04-12 22:16
저는 날짜를 정해놓고 클라우드와 외장하드, 두 군데에 백업을 하고 있어요
물론 중요한 데이터는 그때 그때 바로 클라우드와 외장하드에 백업을 하고요
만약이란게 있어서.. 일부러 클라우드와 외장하드 두군데에 백업을 하고 있기에
요즘은 데이터 날라갈 걱정을 덜었어요ㅎㅎ2022-04-13 00:51
예전에는 중요한 사진 같은 것은 DVD로 저장하곤 했는데, 이게 너무 번거롭고 용량 제한이 있어서
백업 하드에 저장하고 있습니다.
전에 하드도 날려 먹은 적이 여러번 있다 보니, 사실 이것도 불안해서 아예 2개로 카피해서 저장하고 있습니다.
귀찮기는 해도 아주 든든합니다.
백업은 무조건 주기적으로 해주는 것이 좋고, 중요한 것들은 바로바로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가급적 폴더는 구체적으로 검색어처럼 여러 단어로 적어두면, 나중에 찾기도 쉽고, 바로 알아 볼 수 있습니다.
(예 : 20220414 벗꽃 중랑천 가족 노을 인파)
그렇게 해도 자료들이 엉망이 되곤 해서 다시 정리하기 위해 14테라 하나 구입했습니다.2022-04-13 00:58
탈퇴한 회원정답 2번
월드백업데이, 학창시절 바이러스 감염과 윈도우 손상으로 인하여 데이터들을 날린 경험이 있어서 지금까지 백업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어요. 돌발상황에 대비하여 윈도우 백업을 분기마다 하는 편이고, 보조하드에 6개월마다 파일들을 옮겨놓습니다. 문서나 사진 음악등은 클라우드에 자동업로드를 설정해놓아서 분실 우려를 줄였습니다.2022-04-13 21:18
달고니정답 2번: 월드백업데이
혹시나 인식이 안될 경우를 대비해서 중요한 파일들은 usb, 외장하드, 드라이브 등 여러 군데에 중복해서 저장하는 편이에요.
다행히 아직까지는 usb, 외장하드, 드라이브 저장하고 파일을 잃어버린 경우는 없어요!2022-04-14 11:55
영검정답 2번 : 월드백업데이
랜섬웨어에 걸려본적이 있어서, 본체에 백업용 hdd에 1차 백업하고, 외장하드에 2차 백업하고 있습니다.
제가 직접 얼추 3~4개월 주기로 직접 백업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2차례 백업하는게 제일 좋은 것 같더라구요.2022-04-14 14:06
유으링링(2) 월드백업데이 ❤︎❤︎
저장할일이 생기면 이중으로 꼭 해요!
인터넷으로 작업물을 빠르게 찾아 보기 위해 클라우드에도 저장하고, 가지고 다니면서 체크하는 외장하드에도요 :)
(온라인 클라우드 사이트가 망한적도 2번있었다는ㅜㅜ)
외장하드는 대신 믿을 수 있는 브랜드 제품을 써야 해요.
여러번 꽂다보면 고장나는 경우도 있어서 처음부터 투자해서 좋은걸 쓰는게 장기적으로 좋더라구요.
남들 눈에는 의미없는 사진이라도 일상을 기록하는걸 좋아해서 사진이 정말 많아서 저장하는 것도 일이지만 재밌어요!2022-04-14 20:47
회원정보
아이디 : popco
닉네임 : 이벤트관리자
포인트 : 63613 점
레 벨 : 일반관리자
가입일 : 2005-10-21 16:46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