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 렌즈 사기껀....

세리시우스 | 09-24 14:02 | 조회수 : 2,877 |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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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받네요
저의 일은 아니지만..

제가 사는 부산에 렌즈가지고 장난 치는

사람이 있다니 말이죠..

렌즈캡은 판매 할때 안급 하였지만...

렌즈 곰팡이는 언급도 없이 ...

전화도 씹으시다고 하시네요..

제일은 아니지만 . 열받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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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어린시선
전 부산에 내려가서 직거래 하고 왔었습니다..^^
미친거죠..ㄷㄷㄷㄷ 새마을호 타고 부산역앞에서 만나 거래하고 왔었네요..
직거래가 좋쥬..
2015-09-25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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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시우스
[애정어린시선]저도 마음에 드는 물품있으면 직접 가서

받는 스타일이라..

저란거 보면 안타까워요 ㅠㅠ
2015-09-25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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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bloodsy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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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어린시선
[세리시우스]네...몇번 경험한 후로..중고거래 할때는..

중고 구매 할 때는 늦은시간이라도 판매자 집앞까지 찾아가거나..주말을 껴서 지방까지 달려가서 실물보고 구입하구요..
판매 할 때는..몇번 진상을 만난 뒤로..카메라 관련된건 보통 카메라샵에 팔아버립니다..
아니면..근처 직거래..무조건 제가 사는 쪽이나 근방으로 오시게 하고 네고 팍팍..-_-;;
전 보통..시세보다 무조건 싸게 빨리 팔아치우는 편이라..
가장 최근 판매는 플스3랑 게임..패드등이였는데.. 글 올리고 그날 바로 구매자가 제가 사는 집으로 왔습니다..새벽2시에..
2015-09-25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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