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드라마, 허준을 봤어요
전광렬이 연기한 허준과, 황수정이 연기한 예진의 신비로운 분위기를 배경으로
사람을 살리고자 온 정성을 다하는 허준의 모습이,
드라마 내내 사람을 사로잡습니다.
허준 드라마가 태국에 수출되어, 상당한 인기를 누렸다고 하는대요,
전광렬이 태국에 갔을 때에는, 많은 연세있으신 분들이 왔다고 합니다.
허준의 인기가 이정도일줄이야.... 했는대,
사실 이들은 배우 전광렬로부터 정말로 침을 맞기위해 왔다는군요..... ㅎㅇ....
이 장면은 허준이,
그의 스승 유의태가 죽으면서,
자기의 시신을 열어보고 만병의 근원을 알아 백성들을 치유해달라는 유언을 듣고
고민에 사로잡힌 허준의 모습입니다.
당시에는 사람의 몸에 칼을 대서는 안된다는 유교적인 시대였으니
그 고민을 알만하죠.
결국 스승의 몸에 칼을 대고,
훗날 이것을 경험으로 왕을 치유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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