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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취적봉 등산기

추억자판기 | 09-12 22:20 | 조회수 : 1,763 | 추천 : 2

6월달부터 수차에 걸쳐 가려고 했던 취적봉을 여름내내 내리던 비로 명절 지나고

드디어 다녀왔습니다. 지도상 거리로는 정상까지 왕복 3킬로미터 남짓한 짧은 거리지만

다녀온분들 말씀으로는 만만치 않은 곳이라고 합니다.  ^^

 먼저 차로 산행 들머리를 찾아가는 것을 간단히 설명드리면

덕우삼거리에서 화암방면 우회전  석공예단지 지나자마자 좌회전하여 다리(하돌목교)를 건넙니다.

주차는 여기 근처에 하시면 되고 다리 건너자마자 오른쪽으로 200미터정도 올라가면

산행 들머리 이정표를 만나실수 있습니다.

Canon EOS R | Manual | 24.00mm | ISO-160 | F8.0 | 1/160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22-09-12 16:02:53

 

Canon EOS R | Manual | 28.00mm | ISO-160 | F8.0 | 1/125s | 0.00 EV | Multi-Segment | Auto WB | 2022-09-12 15:57:51

 

이정표 앞에서 올라갈 취적봉의 모습을 보면 요런 모습입니다.


 

정상부를 땡겨서 보믄 요런 모습입니다...  정상부에 있는 암릉들이 "나 만만치 않은 산이여" 하는것 같군요


 

산행 들머리에는 경작중인 밭들이 있고 숲으로 들어서면 누군가의 선산으로 짐작이됩니다.

최대한 피해가 가지 않도록 조심스레 지나가봅니다.

산행 초입부터 중간까지는 늘 다니던 산들과 같이 그저 올라갈만 한 길입니다.

중단부를 지나고 요렇게 생긴 이정표를 만나고 나면 딱 거기까지가 순한맛이고 바로 매운맛 시작


 

이정표를 지나자 마자 이제 슬슬 전망이 열린곳이 있습니다. 


 

전망포인트를 지나 백미터쯤 올라가면 첫번째 암릉인 사모봉을 만납니다.  우회!!!  여기서 부터 더 매운맛입니다.


 

보기에는 별거 아닌걸로 보이는데 매우 빡센 경사에 밧줄에 의지할수밖에 없는 코스입니다.



 

첫번째 사모봉을 오른쪽으로 우회해서 올라가면 요렇게 생긴 이정표를 만납니다.


 

여기서 지나자마자 두번째 암봉을 만나고 역시 오른쪽으로 우회하여 올라가면 정상부 능선에 올라서게 됩니다.


 

여기서 부터는 좌우로 전망들이 슬슬 열리기 시작합니다.  나무들 사이로 멀리 덕우 삼거리의 모습도 보입니다.




 

능선을 타고 이정표에는 백미터로 되어 있는데 실제 올라가는 느낌은 2백미터쯤 되는것 같습니다

정상직전에 요런 이정표를 만나면 정상 바로 앞이라고 보면 됩니다.


 

드디어 정상입니다.  경사가 심한 산들이 대체로 그렇듯이 사방으로 뷰가 상당히 괜찮습니다. 


 

짧지만 상당히 화끈한 산 취적봉입니다.

정선쪽에 많은 산들을 다녀보신분들에게는 한번 추천해볼만 한 산입니다.

특히 여름철에는 정상에서 덕산기계곡쪽으로 하산하여 물놀이를 덤으로 즐기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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