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아랫동서네 집을 방문하게 되어
맛난 점심 후 오랜만에 드라이브를 즐기며
애들 어릴 때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추억을 맹글었던 곳을 네 사람이 그 시절을
떠올리며 돌아보다 자그마한 카페에
들려 아주 맛있는 커피를 한사발?하고
돌아왔는데 힐링하는 기분이 아주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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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
[스나이퍼^]코닥으로 삼각대나 플래시 없이 실내사진은 참 어렵습니다...
660 : iso 80~200 / 760 : iso 80~400
빛이 부즉하면 퇴근?해야 하는 최악의 20년이 훌쩍 넘은 바디인데 그 노예가 되어 벗어나지 못 하고 있어요~...ㅎ
크고 무겁고 불편하기 이를 데 없지만 사진놀이의 결과물이 좋아 헤어나지 못 하고 있지요~...
이곳은 아는 분이 운영하는 카페인데 마침 주말 오후에 사람이 없어 후다닥 담아봤습니다~...
요즘 음식사진 먼저 찍고 먹는 것은 많이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과감히 일어서서 담아보세요~...
화.이.팅~^(*
2022-11-30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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