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금, 토...
이제 2022년도 3일 남았네요~...
이런저런 일도 많았고
간난고초도 많았지만 훌훌 털어버리고
새해를 맞이해야겠습니다~...
다른해와 다르게 마음이 무거워져 옵니다~...
왠지 모르게 생각나는 것도
머리속을 어지럽히는 것도 없는데
제주도 한달살이라도 하고 싶은 마음만 듭니다~...ㅎ
마음 편히 조용한 곳에서 한동안 쉬고 싶다는 생각이
요즘 들어 그런 느낌이 부쩍 늘었습니다~...
평강의 마음으로 여유를 잠시나마
즐기고 싶습니다~...ㅎㅎㅎ
평안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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