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기에도 돌아오는 명절은
그래도 기다려지고 보고픈 가족들과 지인들을
만날 수 있는 기쁘고 즐거운 시간이
며칠 지나면 돌아오네요~...
계시지 않아 그리운 분도 보고 싶고
오랜만에 만나는 형제들도 보고 싶고
어린시절 부터 함께 커온 친구들의 안부도
긍금하여 만남의 시간이 기다려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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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
[스나이퍼^]흐린 날이나 비 오는 날 사진놀이가 재미있습니다~...
과찬의 말씀이고요 그냥 보이는 대로 담아봅니다~...
저도 명절이 와도 덤덤해도 어린시절의 추억이 떠오를 때면 그 시절이 그리워집니다~...
떡국 한그릇 끓여 드세요~..
저는 집에서 맛은 별로여도 먹고 싶은 대로 대충 만들어 먹곤 합니다~...
떡국 드시면 나이도 한살 더 먹습니다~...ㅎ
저도 어머니가 해주시던 음식들이 그립고 예전 음식을 더 찾게 됩니다~...
때가 되면 다시 유년으로 돌아가나 봅니다~...
즐겁고 혼자만이라도 재미있는 설이 듸시기 바랍니다~...
홧~팅~~~^(*
2023-01-18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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