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마지막 해넘이를 보려고
수 많은 운집한 사람들의 눈길이 멈추어
버린 그날의 주인공입니다~...
색벌에서 수확하신 석화를 커다란 두 망에 가득히
담아 지고 오시는 모습이 엥간히 버겁게
느껴지는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본다~...
많은 사람들이 따라오는걸 아시는 어르신이 잠시
멈추어 포즈를 취해 주시는데 잠깐의 쉼도
힘드실텐데 참으로 감사하다~...
그날의 석화는 모두 탱글탱글한 굴이
한가득 채워져 잇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집에 돌아와서도 계속 머리에 맴도는
그날의 가장 멋지고 아름다운
정경이었습니다~^&^








회원정보
아이디 : peter.choi0812***
닉네임 : 스나이퍼^
포인트 : 207375 점
레 벨 : 최우수회원(레벨 : 6)
가입일 : 2016-03-08 10:04
포토앨범보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