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하와이엔 매년 마지막 날엔 ..미친듯이 폭죽을 터트리면 귀신과 나쁜 액이 물러 간다는 문화가 있어
전쟁난것 처럼 온세상이 시끄럽습니다....그러나 동물들은 정말 힘겨운 시간을 보내야합니다
저희집 개도 미친듯이 짖어대어... 진정제 약을 먹여도 약 효과는 없고 (지금도 밖에서 날 뛰면서 짖어됩니다 ㅠ.ㅠ)
개와 함께 시간 보내면서 쥐포와 말린 꽃감을 안주 삼아 소주 한병반을 마시니 알딸딸 취하여...마누라에게 근무시간 넘기고
아까 담은 사진을 대충 보정 했는데....
많은 양의 사진을 올려서 죄송합니다~ ^^;
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Canon 70-200mm 2.8 ii)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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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dcts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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