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어머니 간호를 하며 따분한 나날을 보내는 저로선
요즘 유일하게 2시간 정도 걷는 운동의 자유시간을 즐기고 있는데...
2주 정도 매일 비가 변덕스럽게 내리네요 ㅠ.ㅠ
+
딸이 코로나 걸려 며칠 비실거리더니...
결국 오늘 마누라 까지 걸려서...
앞으로 저의 식사를 어찌 챙겨 먹을찌...걱정이 ㅠ.ㅠ
답답하여 창문 밖으로 몇장 담아 보았습니다 ^^
(Leica R 135mm f2.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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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dcts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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