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골짜기의 전령인 야생화를
즐겁고 기쁜 마음으로 만나고
왔습니다~,,, ㅎㅎㅎ
아직 계곡엔 얼음덩어리가 남아 잇는
것으로 봐서 조금 늦게 피어난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제 시작이니 시간되는 대로
여기저기의 봄의 요정들을
만나러 다닐겁니다~^&^



초입에서 첫 만난 올해 첫 야생화

꿩의바람꽃




역시 좋은 렌즈가 맑은 표현을 해주어 참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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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
[스나이퍼^]계곡에 들어 조금 올라가니 아직도 차가운 기운이 있고 한자리에 오래 있으면 추웠습니다~...
그래도 신선한 공기와 주차한 식당의 산채비빔밥과 도토리묵의 맛이 너무 맛있었습니다~... ㅎ
사람들이 보이고 꽃도 보일 때의 기분은 참 좋았습니다~...
예전만 못한 야생화의 서식상태가 안타까웠습니다~...
다른 지역의 귀한 야생화도 담아보려 합니다~...
렌즈가 더 뚜렷하고 맑은 표현을 해주니 너무 좋습니다~...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참 좋을텐데 아숩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03-20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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