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년 보다 열흘 전후 이른 개화속도에
한주일 사이에 벌써 환갑 칠순을 지나는
여인들의 자태에 순간 당황스러웠습니다~...
싱싱하고 젊어보이는 중년도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생기 바래고 립스틱은 물론
연지곤지 찍힌 자국도 보이질 않네요~... ㅠㅠ
그나마 보이는 대로 여기저기 다니며
이런저런 여인들의 모습을 담아왔습니다~...
그래서 한주일 내내 울궈내어
올려보겠습니다~... ㅋㅋㅋ
崔兄의 렌즈소개로 색감이 참으로 마음에 들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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