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 년이 지난 골동품 카메라로
사진을 담는다는게 요즘 최신 바디와
비교하면 참 이해할 수 없지요~...
그러나 적은 화소와 벽돌 보다 무거운 바디는
최악의 조건일 수 있지만 결과물을 보고
그것에 빠져 코닥바디들만 사용하는 저는
즐겁게 사진놀이에 이 바디들을 사용하고
애용하고 있습니다~...
센서 중간에 굵은 줄이 가서 교체도 못 하는
바디인데 지인이 그 보다 줄이 가늘게 비치는 조금
나은 센서로 교체하여 주어 그 바디로
오랜만에 담아 본 공원 수목원의 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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