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h1] 그 날

설산 | 05-01 23:35 | 조회수 : 995 | 추천 : 3

예전 탄광이 있던 자리의 폐건물을
이용한 산중턱 카페의 비 내리는 날의 분위기...

한잔의 커피와 즐거운 사진놀이가
벌어진 그날 그 시간이 그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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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정보

아이디 : peter.choi0812***

닉네임 : 스나이퍼^

포인트 : 199455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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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3-08 10:04

스나이퍼^
와~~산중턱에 이런곳이 있다니..헐~~~입이 저절로 ㅎ~~^^ 제가 알고있는 탄광은 강원도뿐인데..그럼 두분께서 강원도까지나 가셨었나요? 안개에 둘러 싸인 카페의 풍경이 으시시하면서 운치있습니다^^ 아~그러고 보니..예전에 저도 가지고 있었던 설산님의 후지 H-1을 오랜만에 세상 구경시키셨네요^^ 저도 몇몇 카메라는 집에서 먼지만 차곡차곡 쌓여가고있어 돌려가며 사용중입니다^^ 오늘도 소중한 사진을 즐감하고 갑니다^^ 멋진 하루 보내세요^^
2023-05-02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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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dctsuh***

닉네임 : 설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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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 벨 : 최우수회원(레벨 : 6)

가입일 : 2015-05-15 22:06

설산
[스나이퍼^]탄광은 대표적인 곳이 강원도이지만 여기는 충남인데 광산이 있던 곳이라 합니다~ 제가 표기를 잘못했네요~... 탄광이 아니라 광산이라고 써야 하는데 말이죠~...ㅋㅋㅋ 이 바디를 팔려고 벼르고 있는데 당분간 편히 써야할 일이 있으니 그냥 갖고 가야할지 결정을 못햇습니다~... 저야 무거워도 코닥바디만 있으니 그걸로 사진놀이에 아무 지장이 없어 괜찮긴 한데 요즘 바디 하나가 눈에 아른거려 구입해야 하나~... 망설여집니다~...ㅎㅎㅎ 바디. 렌즈도 매번 쓰는 놈만 계속 쓰더라구요~... 렌즈욕심만 자꾸 나니 큰 일입니다~...ㅋ 오늘은 'Mayday'라 쉬시겠네요~...ㅎ 5월 한달도 '파이팅' 하시고 즐거운 시간으로 가득 채워지시길 기원합니다~^&^
2023-05-02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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