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제대로 세팅도 하진 않은 바디를 들고
무작정 한번 담아보고 세팅을 해 보자는 생각으로
설명서는 대충 들춰보고 나중을 기약한 이미지들입니다~...
뭐 마음에 드는 사진은 없지만 늘 코닥으로 즐기던
사진놀이가 최신 장비로 들이대니 미처
적응이 안됩니다~...ㅋㅋㅋㅋㅋ
차차 적응이 되라라 봅니다`...
컴터는 아마 내일 쯤 올거 같은데 지금 것으로는
버벅대어 대충 올리는 것으로 만족합니다~...
쌔삥 컴터가 오면 그때는 작업하기 조금 더
나아질거 같습니다~.. 에휴~~~...ㅠㅠ
덧글 10 접기
설산
[스나이퍼^]에구구~...
째지면 아프고 꿰매애 하는데 안됩니다아아~~~...ㅋㅋㅋ
처음이라 감이 안와서 어리버리 담아본 연습샷입니다~...
그렇지요~..
사진놀이 즐길 시간도 그리 많지 않으니 시간나는 대로 즐겨야지요~...
이제 헐렁한 달구지 한대만 구하면 언제든지 사진놀이하러 갈겁니다~...ㅎㅎㅎ
지금도 사진 많이 올리고 있는데 이넘으로 많이 찍으면 보정시간이 많이 걸릴거 같아
아마도 코닥도 힘께 사진놀이에 합동으로 즐겨야 할겁니다~...
체력운동도 더 열심히 해서 후지 1.7kg / 코닥 2.5kg 정도 들고 다니려면 체력이
뒷받침돼야 하는데 가능하면 교대로 1바디로 다니려 합니다~...
코닥은 절대 놓지 못할거 같습니다~...
유월 한달도 건강하고 즐겁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3-06-05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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