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신을 비춰보는 듯한 그림인거 같아
천천히 보며 담았던 그림들~...
도슨트의 설명이 있었더라면 더 이해하기 좋았을텐데...
잠시 지나가며 감상하기에는 아쉬웠던 곳~...
사진전시회를 가끔이라도 가야지 생각해도 막상 어디에서
어떤 전시가 열리고 있는지 검색도 안합니다~...ㅠㅠ
그러니 갈 수 없고 누가 전시를 봤거나 있다고 하면 어쩌다
동행하거나 혼자 다녀오기도 합니다~...
작품들을 보며 혼자 상상의 나래를 펴보는 그 시간이
참 즐겁고 재미있는 시간이라 생각합니다~...
더 더워지기 전에 멋진 사진전시회를 찾아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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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nh1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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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10-08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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