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들려본 전쟁기념관의 바깥 모습만 보고 왔는데
다음에는 건물 내의 시설과 전시물을 보는 기회를 만들어봐야겠습니다~...
카메라는 손에 착 감기지 않아 제게는 다소 불편한 파지감을 느낍니다~...ㅎ
배터리 없는 가벼운 세로그립만 있어도 좋을텐데 말이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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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
[스나이퍼^]예전엔 지나가면서 위병소 안쪽을 슬쩍 보기만 했지 정작 그 안은 몰 수 없었지요~...
90년대 초 이태원 가까이 건너편 어느 미군 건물에서 먹은 스테이크와 호두파이는 정말 맛있었습니다~...ㅎ
요즘 나무를 살리기 위한 수액주사는 예사입니다~...
ㄱ러려니 하고 익숙해 지려 자주 잡아줘야 하는데 날씨도 더워지고 사진놀이도 왠지 시들해진거 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카메라 무게에는 별 신경쓰지 않고요 결과물이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기에 즐거운 사진놀이라면 최고의 힐링입니다~...
그곳의 여름이 핫셀을 통하여 핫 HOt 하게 담겨진 사진을 고대합니다~...
평안한 시간으로 채워지시기 바랍니다~^&^
2023-06-22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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