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기본 상식도 없는 제가 시내 근처 산을 찾았습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힘들어도 참고 올라갔던 산인데...
중턱쯤에서 서서히 숨이 차오르고 현기증이 나기 시작하고...
물통도 무거울까 안 챙겼기에 탈증 날까...
바로 되돌아 내려 왔습니다 ㅠ.ㅠ
요즘은 오기고 창피고 상관없이 없이 포기를 빨리합니다 ㅋ~~
Helios 44m-6 55mm f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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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dcts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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