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니 작년 11월 중순 이후 다녀오고
오늘 다시 갔으니 참 오랜만에
다녀온 동네 철길 의 소경입니다~...
작품이 아니라 사진놀이의 흔적들이죠~...ㅎ~
왕복 5km 정도 사진놀이하며 오가는데
3시간 쯤 걸렸네요~...
철길의 자갈길을 걸으니 장딴지가 뻐근합니다~...
운동효과는 있을 듯~...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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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
[스나이퍼^]날씨를 잘 맞출 수 없겠지요~...
더워도 어느 정도 움직여줘야 몸이 잘 반응하더군요~...
기름이 빠져 관절이 삐거덕 거릴 때가 돼 간다는 신호라 생각합니다~...ㅎ
햇볕이 따갑고 강해 사진은 별 느낌이 없어요~...
담을건 천지삐깔로 널려 있는데 뜨끈한 자갈 위나 철길에 둥디 디밀고 아주 따땃하게 앉았다 쉬어가기도 합니다~
아직 현기증은 없는데 눈에 들어오는 뭔가가 없으니 심심하긴 합니다~...
앉았다 일어나는 스쿼트 꾸준히 열심히 하시면 많이 좋아집니다~...
산에도 힘들지 않게 오를 수 있습니다~...
예전에야 모두 지치지 않고 다녀도 이젠 조심하면서 댕겨야 합니다~...
오늘도 비가 조금 내리기도 한다는데 시원하겠다 생각해야죠~...
힘 내시고 서두르지 마시고 천천히 다니면 됩니다~...
오.늘.도.파.이.팅~^&^
2023-07-27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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