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이녀석이 날 째려보는 것 같아서
들고나가서 사진을 담았더니
그냥저냥 욕심없이 환경이 맞는 사진을 담으면
쓸만한데 그래도 손길이 잘 가지 않으니 ㅜㅜ
보정프로그램도 업데이트되어 예전보다는
속도도 빨라졌다
사진 세상이 어떻게 달라질지
AI인지 몬지도 사진을 만들어내고
이참에 카메라 몽땅 내 질러버리고
컴앞에 앉아서 아름다운 노을 배경으로
여기있는 님들 한분식 호명해서
사진을 받아서 올려볼까 싶기도 하고
그래도 내가 담는 사진이 주는 즐거움을
빼았아 가진 못하겠지요
오랫만에 들어와 주절 거려봅니다 ^^
님들 무더운날 사진생활은 즐겁게 하이시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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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dcts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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