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텀블러를 소개드리기 앞서 각 특징을 파악하고 고객의 니즈를 파악한다면 성공적인 쇼핑이 될것입니다. 사실 우리가 흔히 아는 뚜껑있는 텀블러는 일반적인 형태가 아니며 가장 기본적인 형태는 뚜껑이 없는 텀블러입니다. 이는 손잡이 없어 넘어졌을때 "구르다"는 의미에서 파생되었는데 재질로는 유리로 만들었으며 정식 명칭으로는 머그 혹은 스팀웨어라고 부릅니다. 특히 스타벅스 선전상품으로 많이 나온 텀블러는 몸통이 크고 물통과 같이 뚜껑이 달려있는 형태입니다. 거기에 편의성을 더해 뚜껑을 열지않아도 섭취가 가능하고 슬라이드 방식으로 문을 여달아 간편하게 섭취가 가능하며 손잡이 혹은 빨대가 추가되는 형태로 다양하게 변형되고 있습니다. 국립국어원은 텀블러와 통컵 말고 컵에서는 외래어가 아니냐는 이야기가 있지만 그대로 텀블러 자체로 고유명사로 굳어졌습니다. 특히 텀블러는 몸통의 재질을 확인하는 것이 우선적으로 상품의 품질을 좌우합니다. 스텐 재질은 몇만원짜리 소재로서 보온과 보냉이 플라스틱보다 우수하고 오래 사용하기 윌해서는 스테인리스 텀블러 재질을 고르는 것이 소비자 만족도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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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프로추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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