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움직임을 작게 하며 지내다 보니
몸의 반응이 무디어지고 의욕도 저하되는 것
같아 마음은 밖으로 나가고 싶은 생각 뿐입니다~...
동네 철길을 걷고 가까운 산길도 달리고
까마득히 잊혀진 백운대에도 올라보고
도봉산 줄기도 종주하는 산행을 하고 싶네요~...
아이구 허리야~...
아이9 다리야~...
이만 고단하고 피곤해서 잘랍니다~^&^












덧글 4 접기
설산
[스나이퍼^]주제별로 몇 작품씩 전시를 해놓아 보기 좋았습니다~...
도슨트의 설명을 들으니 조금 더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제가 찍은 사진에 감탄하고 즐거워하는 자뻑놀이 사진을 사랑할랍니다~...ㅋㅋㅋ
그러니 사진 버리지 마시고 어느 정도는 보관했다 괜찮다 싶은 사진 남겨보세요~...
누가 압니까...?
훗날 명작으로 비싼 값에 팔려나갈지~...ㅎㅎㅎ
열심히 바르고 마사지하고 아침에 받은 침술펜으로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격려와 위로에 힘 입어 얼른 회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09-0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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