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불멍

뭐터리 | 11-07 10:17 | 조회수 : 903 | 추천 : 2

날씨가 차가워지니 따듯한 온기가 제일 좋았습니다

Canon EOS R7 | Aperture Priority | 100.00mm | ISO-500 | F6.3 | 1/200s | -0.67 EV | Multi-Segment | Manual WB | 2023-11-04 15:02:08

Canon EOS R7 | Aperture Priority | 39.00mm | ISO-3200 | F5.0 | 1/100s | -0.67 EV | Multi-Segment | Manual WB | 2023-11-04 21: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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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bujami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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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터리
[부자미소]가을비 내리고 기온이 떨어지니 불 지펴 놓은곳에서 떠날줄 몰랐습니다 삼겹살 에 꽃게찌개,그리고 쇠주는 거들었을 뿐이었지요 지독한 감기가 찐드기 처럼 붙어 떠날줄 모릅니다 환절기 건강 조심 하세요.
2023-11-07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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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peter.choi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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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이퍼^
크~~장작 태우는 열기가 이곳까지 옵니다^^ Canon EOS-1Ds Mark3는 뭐터리님과 함께 오랜 시간을 보내서 그런지..작품에서 더욱 빛이 나네요^^ 저기 새 XX가 부처님 머리위에서 뭔짖을 하는건지..하여간에 자동차 새차를 한 후 새들이 후드위에 ㄸ 싸면 정말 죽이고 싶곤하지요^^ 오늘도 제밌는 작품들을 감사히 즐감하였습니다^^
2023-11-08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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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icom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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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5-13 16:44

뭐터리
[스나이퍼^]예리 하십니다 불상위 왜가리 가 먼곳에서 볼때는 꽃모양 조형 인줄 알았는데 버젓히 응가를 하고 있더군요 더러움 속에도 진리가 있다 하는지라 사진으로만 남겼습니다. 저희 이파트주타장도 나무아래주차는 텅 비었습니다 새똥 마르면 처리하기 곤욕 이더군요 그래도 새 사진을 좋아라 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기를.
2023-11-08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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