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가 같은 지인들과 다니던 시절

뭐터리 | 11-24 11:31 | 조회수 : 907 | 추천 : 2

요즘 게을러져 외출을 안하니
무거운 카메라 들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던 시간도 그리워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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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dcts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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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
저는 마지막 지독님을 소개 받고 싶습니다~...ㅋㅋㅋ 저도 추우면 꼼짝하지 않으려 합니다~... 창고정리 하시지요~^^
2023-11-24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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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icom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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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터리
[설산]요즘 이렇다할 갈만한 곳도 떠오르지가 않네요 안그래도 사진정리중인데 외장하드 4개중 2개가 사망 했네요 망가진채로 서립속에 던져버렸습니다 감기,독감 조심 하시고요.
2023-11-24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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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bujami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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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미소
예전 에세랄 시절이 그립네요... 그때는 여러사람이 같이 사진 찍으며 좋은 날들 보냈는데요... 그때 그분들 다 지금 어디서 무얼 하고 계시는지... 사진 참 예쁩니다, 감정 이입을 해서 그런지, 사진 색감도 추억스럽습니다.
2023-11-24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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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 icom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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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5-05-13 16:44

뭐터리
[부자미소]어제도 예전 출사 같이 다니던 분들과 한잔 했는데요 사잔취미를 거의 접었더라구요 엔간한것은 핸폰이 대세가 된것을 실감 합니다 그래도 예전 사진들 보면 좋은그림은 역시 데세랄 카메라가 만들어 준것 같습니다 부자님 사진에 늘 감탄 하고 있습니다.
2023-11-27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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