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산잔잔함과 거침이 공존하는 멋진 바다입니다~...
구름도 파도처럼 보이는 이 날 복 받으신 겁니다~...ㅋ
정말 멋지고 판티지 속의 장면을 보는 것 같은 착각에 빠져듭니다~...
오르락 내리락~...
내리락 오르락~...
반복하며 부러움과 경탄을 합니다~...
이제부터 차례로 여기저기 순례를 하셔야 이런 멋진 장면을 담으실 겁니다~...
또 다음 걸작을 고대합니다~...
감사합니다~^(*2024-01-24 20:32
스나이퍼^[뭐터리]ㅎ~ 마지막 사진에 소라 비슷한 것은 저도 이곳에서 처음 본 겁니다^^
근처에 엄청 많이 숨어 있던데..먹을수있는지 모르겠어요^^
와~~그동안 비말이란 단어를 몰라서 끙끙 알았는데..뭐터리님 덕분에 이제서야 배움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2024-01-25 04:04
스나이퍼^[부자미소]ㅎ~ 이날 파도가 작아서 앞까지 가까이 다가가 기다리다..파도 하나가 조금 큰 사이즈로 밀려 오는 걸 보며..피하기 아쉬워서
버티고 있다 물세례를 받으며 찍은 사진이 첫번째 사진입니다 ㅋ~~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2024-01-25 04:10
스나이퍼^[설산]ㅎ~ 이날도 얼마전에 수리한 자동차에서 fan 소리가 마치 대형 트럭 소리처럼 커서 시운전하러 겸사겸사 갔던 곳입니다...
알고 봤더니 구입한 fan cluth이 불량품 부품이라서..또 다시 반납하고 교체하려면..
함께 구입한 워터펌프도 뺴서 갔다 줘야해서 고민이 많았던 하루였습니다 ㅋ~
이제 모두 정상으로 돌아와서..어젠 오랜만에 걸어다니면서 사진을 찍는데..너무 더워서 집에 돌아와..녹초가 됬습니다 ㅋ~~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2024-01-25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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