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산와우~!
다양하고 추억의 바디들이 보이니 그때의 사진놀이의 감회에 젖이듭니다~...
특히 코닥의 귀한 바디들을 볼 수 있어 좋습니다~..
만 끝의 코닥바디는 더 멋지게 보입니다~...
저는 제가 제 돈으로 처음 샀던 Nikon F801 필름카메라 1대만 어쩌다 남아 있습니다~...
구경 잘하었습니다~..
평안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2024-01-27 08:21
뭐터리[스나이퍼^]ㅎ필카중에는 올림푸수 OM 10 을 가장 오래 사용 헸네요
미놀타 ? 카메라 를 더 좋아라 했는데 분실
디카는 210만 화소 부터 시작 했네요
사진을 좋아 했는데 사진실력도 지식도 바닥세 인것을 자각 합니다.
좋은날 되시기를 2024-01-29 09:42
뭐터리[설산]식구만 다양하지 좋은녀석은 없어요
마지막 코닥은 역사적이물건 인것 같기는 합니다
당시 필름구하기가 너무 어려웠던 기억 입니다
아버님단골 사진관 가야 간신히 필름 구했습니다
노출도 손가락 감각으로 조절 했다는 ,,
독감 조심 하시고요. 2024-01-29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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